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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김인호 대구 달서구의원, 매일 방역통들고 방역활동 '귀감'

주민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 달서구청에 건의, 민원해결도

(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김인호 대구시 달서구의회 구의원(미래통합당 달서을 고문--진천․대곡․유천)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취약지역에서 방역통을 들고 방역활동을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17일 대구시 달서구 주민들에 따르면 김인호 의원은 매일 코로나19 상황을 체크해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 주민은 "김 구의원은 하루도 쉬지 않고 방역통을 짊어지고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방역을 하고 있다"며 "사람들은 구의원이 어떤 일을 하지는 조차도 모른체 무관심하다"고 말했다.

달서구에 사는 임모씨는 "다른 사람들은 한 두번 보여주기식인데 김 구의원은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골목마다 방역 활동을 한다"면서 "정말 대단한 분이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 구의원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국에 지역을 다니면서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건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인호 구의원은 지난 2019년 8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곡공원 조성에 앞장섰다. 또 진천동의 모 아파트 공사에서 공사업체와 주민들이 일조권 문제로 분쟁이 일어 공사가 지연되자 협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윤재옥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을 후보를 도와 당선되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minuk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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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정호준 시인, 첫 감성 시집 ‘사랑했나요-Did you love me’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월간 시사문단을 등단한 정호준 시인이 첫 시집을 출간했다. 정호준 시인은 충남 태안 안면 고등학교 담임교사이고 국어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정호준 시인은 이번 시집 자서에서 “어머니는 시 읽기를 좋아하신다. 매일 30분씩 영혼이 맑아지는 체험을 하신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시집을 만들었다”며 “김만중도 어머니께 드릴 선물로 구운몽을 썼는데, 저도 어머니께서 즐기실 시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다. 이 시집에는 사랑, 그리움, 어머니가 주로 등장한다. 소소하고 짧은 시들이지만 읽고 깊이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출판사 대표 손근호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은 감성시집으로 독자에게 읽을 수 있는 느낌의 시집으로 시를 적는 이나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혹은 사람에 사랑에 대한 짧은 단막극 같은 시편들로 이루어진 작품집이라고 평했다. 정호준 시인은 천상 시인이다. 약 20년 전부터 적어온 작품들은 우리나라 나태주 시인이나 윤보영 시인과 같은 감성을 가진 시인이다. 요즘 시들이 어렵게 비유가 많이 된 시집들이 많아 시들이 독자의 손에서 떠나게 된 이유가 그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지만, 정호준 시인의 시집은 어렵지 않게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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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수사심의위, '이재용 부회장 수사 중단·불기소' 권고…검찰 판단 주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검찰에 권고했다. 수사중단, 불기소 의견이 기소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부회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지난 9일 기각된바 있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이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권고 의견을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했다. 회의에는 14명이 참석했고 양창수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한 1명을 제외하고 13명이 심의에 참여했다. 13명의 위원 중 10명이 수사중단, 불기소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들은 이 부회장에 대한 계속 수사 여부, 이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삼성물산에 대한 기소 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어디까지로 보고 판단할지에 대해 검찰과 삼성의 입장이 대립했다. 특히 주가조종과 분식회계 등 혐의를 두고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 중 상당수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경기 침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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