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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드론 활용한 스마트행정 준비 박차

드론 활용 업무 담당자 국가자격증 취득사업에서 지원자 13명 모두 국가자격증을 취득했

(진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행정 준비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드론 활용 업무 담당자 국가자격증 취득사업에서 지원자 13명 모두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분야에서 드론의 업무 활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운용자의 전문성 부족 문제가 계속 지적돼 왔다. 이에 진주시는 업무추진에 있어 드론 활용이 가능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에 참여한 9명 전원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으며 상반기 국토부 주관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에 참여한 산림과 직원 4명도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는 앞으로 드론 운용 전문가를 직접 육성함으로써 드론 운용 예산 절감과 드론 활용 분야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는 기록영상 촬영, 미세먼지 추적관리, 산불 감시활동 등 다양한 업무에서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국토부 주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 드론 실증도시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금산면 송백리 일원에 드론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강대석·박해전 공저 '유물론철학자와 시인'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물론철학자와 시인, 고(故) 강대석 유물론철학자가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삶의 진실을 밝힌 유고 자서전과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인 박해전 시인의 통절한 비망록을 담은 책 '유물론철학자와 시인'이 최근 사람일보에서 출간되었다. 강대석 유물론철학자와 박해전 시인의 삶은 서로 다르지만 닮은 점도 있다. 공동 저자는 시골 가난한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분단의 비극을 뼈저리게 체험하였으며 무엇보다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왔다. 궁핍한 처지에서 학비를 벌어가며 교육학을 거쳐 철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점도 비슷하다. 이 책은 강대석 철학자의 생애 마지막 저술로 남긴 자서전이다. 제1부 ‘분단의 비극과 철학’에서 저자가 겪은 분단의 비극과 고통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관념론철학에서 유물론철학으로 전환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철학 탐구의 길을 걸어왔는지, 조국통일에 기여하는 철학은 무엇인지를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5공 아람회사건으로 고초를 겪은 박해전 시인은 강대석 철학자의 권유에 따라 공동 저자로 참여해 제2부 ‘조국을 찾아서’에서 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운동과 통일정치 활동, 민주언론 활동, 통일문학 활동,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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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순천 청암대 마모 前 조교 '위증 및 업무상횡령 혐의' 항소 기각 (순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재직 중이던 대학의 총장을 위해 법정에서 허위로 진술한 위증 혐의 및 업무상횡령 혐의로 지난해 7월 6일 1심 재판부(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 후 항소했던 청암대 마모 전 조교가 2심 법원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제3형사부(재판장 김태호, 윤지수, 박건훈)은 지난 4월 27일 위증과 업무상횡령죄로 재판에 넘겨진 청암대 마모 전 조교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마모 전 조교(여 32)는 지난 2015년경 윤모 교수와 함께 조직적인 음모자로 고소당해 강명운 청암대 전 총장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로 증언하면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광양 모 업체에 출근도 하지 않으면서 근무한 것처럼 속여 5,900여만 원을 챙겼다는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마모 전 조교는 이 같은 혐의가 병합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은 후 불복해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위증한 내용은 당시 관련 형사소송에서 중요한 쟁점이 되는 사항과 밀접히 관련 되어 있었고, 위증죄는 사법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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