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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대구 동구의회 임시회 개회…결산 심사위원 선임

27일부터 20일간 2019회계연도 예산집행 적정성 여부 심의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대구 동구의회는 지난 22일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4.15 보궐선거로 당선된 의원 3명의 상임위원회 배정과 결산 심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감염병과 경기침체는 동구지역에서 최악의 위기"라면서 "대구와 동구의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 의장은 "4.15 재보궐로 당선된 구의원들은 구민들을 위해 참된 일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갖고 구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또한 구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동구의회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27일부터 20일간 2019회계연도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의할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검사위원에는 주형숙 대표의원과 조규동·김학동·황재분 세무사가 선임됐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로 당선된 유재발·김상호·정인숙 구의원이 처음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동구의 발전과 동구의 지역 구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침체된 동구의 경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gsg2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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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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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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