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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기도농업기술원, 2017 선인장페스티벌 개최

21일부터 서울 코엑스서…다양한 선인장·다육식물 선봬

(수원=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희귀하고 다양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도심 한 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선인장 축제가 열린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선인장과 함께 하는 행복한 나들이를 주제로 2017 선인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가 주관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누구나 만들어 볼 수 있는 선인장 다육식물 모둠작품 다육식물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에케베리아 특별전 선인장을 이용한 실내 인테리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의 신품종과 신상품 선인장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와 아이디어 소품 공모작품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선인장과 알록달록한 비모란 선인장을 이용한 선인장 정원 등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흔치 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 선인장과 다육식물 구입은 물론, 다육식물 모둠화분 심어보기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선인장페스티벌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이 침체된 국내 화훼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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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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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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