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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방섭 ‘발건강그네’ 발명가를 만나다

교육계에 32년이상 몸담아 교장정년 은퇴 후, ‘발 건강그네’ 발명가로 변신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발 건강그네를 발명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정방섭(75) 발명가를 그가 자주 찾는 성북구 삼성래미안 월곡 아파트 경로당에 만났다. 발 건강그네를 발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저출산 고령사회를 맞아 노년 건강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 발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방섭 발명가와의 일문일답이다.

 

발 건강그네를 개발하게 된 동기는.

 

- 저는 척추관협착증으로 보행이 남달리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경로당에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100세시대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저 출산 고령사회에 즈음하여 노년 건강문제가 무엇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사람이 장수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행복한 것이지 건강하지 못하면 오히려 재앙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입장을 고려해서 발 건강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인데 지금은 특허 출원중입니다.

 

발 건강그네제품은 누가 사용하며 어떤 효능이 있나.

 

-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청소년 학생을 비롯, 직장인은 물론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이나, 경로당 등에서 머무르는 노년층에게는 적당한 운동을 위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체가 약해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건강을 위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작은 그네처럼 생겼는데 발을 도르래 좌우 고리의 그네에 발을 넣어서 전후좌우로 적당한 운동을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원만히 조절해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절이나 허리통증, 다리 저림이나 통풍예방에 효능이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인터넷 옥션이나 jinimbs@naver.com로 문의하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정 대표님께서 걸어 온 발자취에 소개한다면.

 

-전남대학교 영문학석사와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과(교육행정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교육청 장학사(영어)와 중등교사 1,2급 영어교사, 자격을 취득해 교사활동을 했으며 중등학교 교감, 중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습니다,

 

20042월 광주효광중하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후 미국에서 2년 동안 거주한 후 귀국했습니다. 귀국한 후에는 사회활동을 하면서 대통령 표창을 비롯, 국무총리 상(2) 서울시장 상, 행전지치부장관상, 문화재청장 상, 국가인권위원회 노인 및 장애인 인권 봉사 상 사회과학기술대학원총장 상 등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상을 수상했습니다.,

 

사회활동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번 제품개발 사업에 성공한다면.

 

- 이 제품이 성공한다면 이익금을 우선 사회복지시설에 헌납하고 싶습니다. 특히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공헌을 하고 싶으며 젊은층 일자리를 위한 지원 사업에 보탬을 주고 싶습니다.

    

jhj00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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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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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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