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5.1℃
  • 구름조금광주 2.7℃
  • 맑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8℃
  • 흐림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호남

고흥군, 2020 주요 사업 심사 및 평가로 47억원 예산 절감

2020년 주요 사업 1천16건에 대한 사업발주 및 설계변경 전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특정감사 등 사전심사

(고흥=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0년 주요 사업 1천16건에 대한 사업발주 및 설계변경 전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특정감사 등 사전심사를 통해 46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562건의 원가 산정 등을 검토, 45억 1천만원의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일상감사는 408건의 사업추진 등을 검토 5천만원의 절감과 부실 요인을 막으며, 특정감사는 46건의 설계변경과 예비준공검사 입회를 통해 1억 1천만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견실시공에 기여했다.

 

지난 11월에는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자 원가 계산 방법 교육과 업무이해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주요 시책 10건에 대해 평가반을 구성 토론을 통한 확인 평가 실시로 업무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건설공사 부실시공 예방 업무편람을 제작 배부하고 각종 사업 주간 단위 점검과 함께 부실시공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대형시설공사 13건에 대한 합동점검으로 품질관리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심사 등 확인 평가 업무를 충실히 하며 2021년 신규시책으로 설계 상담창구와 행정포털 내 자료실을 운영하고 이행실태 자체 점검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chu7142@daum.net

배너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는 1월 7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D홀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김민정 상임 부이사장의 사회로 김호운 이사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문학은 늘 인간의 존엄과 언어의 품격을 지켜왔다"며 "새해에는 문단이 더욱 서로를 존중하며, 한국문학의 본령으로 돌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례회에는 고문과 자문위원, 명예회장단, 이사장단, 분과회장단, 지회장·지부회장, 이사와 감사, 각 위원회 위원장 등 약 150여 명의 문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문학 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전 이사장인 문효치·정종명·이광복 전 이사장이 나란히 참석해 후배 문인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이들은 "문학은 결국 사람을 향하는 일"이라며, "속도와 효율의 시대일수록 문학의 느린 언어가 더욱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박우성 자문위원은 신년 떡국을 협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 자문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