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성수동 상상플래닛에서 '인플루언서 및 소통전문가, 부처, 지자체 디지털소통 담당자'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뉴미디어 소통플랫폼(문턱없는d-브리핑) 운영을 계기로 디지털시대 공공부문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자 개최하였으며, 진솔하고 격의없는 소통을 위해 참석자들 간 자유로운 토의가 진행되었다.
자유토론에서는 인플루언서, 소통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유튜브 시청자, 부처,지자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매체별 SNS 특성, 공공부문 소통 핵심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었고,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의 경험과 진정한 소통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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