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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의 툰베리 조승환, 대구에서 세계 신기록 도전

보유한 세계 신기록 '3시간 15분' 갱신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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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의 툰베리 조승환 씨가 오는 20일 오전 9시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한 '대구에서 세계 신기록 도전하는 대구시민 소통의 장’ 행사에서 한국의 툰베리 조승환 씨가 "빙하의 눈물 지구의 소멸이 진행되고 있다"며 "얼음 위에서 맨발 퍼포먼스를 통해 심각하게 지구의 환경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현재와 미래의 생활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환 씨는 "'얼음 위 오래 서 있기'는 하늘 바다 땅이 죽어가고 있다. 생명이 되살아나야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잘살 수 있다"며 "지구생태계를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인간이 지키는 길이라는 의미로 보유한 기록을 뛰어넘는 세계 신기록 ‘3시간 15분’ 갱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미국 캘리포니아도 폭염 영향으로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면서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자주 폭염과 폭우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뜻 깊은 행사에 한국의 툰베리 조승환 씨를 초청하여 맨발의 퍼포먼스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느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창호 국제생태문명위원장 겸 탄소중화문화대사(CICEF)는 "생태문명은 모두에게 필요한 거울과 같다”라며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으로 불리는 조승환 씨와 함께 코로나19 광풍 속에서 환경과 생명문명 전환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대구를 구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는 전남 광양시 출신으로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 갱신, 상금 1억 원 기부 등 자타 공인 초인으로 불리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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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사협회, 한국소설문학상에 한상칠·안영·이재백...소설작가상에 권비영·강명희·윤혜령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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