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20.1℃
  • 흐림서울 20.2℃
  • 구름많음대전 21.3℃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8.7℃
  • 구름많음광주 22.1℃
  • 맑음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22.9℃
  • 구름많음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19.6℃
  • 구름많음보은 19.1℃
  • 구름많음금산 21.0℃
  • 구름많음강진군 21.1℃
  • 구름많음경주시 19.3℃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소병훈 "이재명의 100% 국민지원금 지급 결정, 전국으로 확산…5차 국민지원금 전체 국민의 90.1% 지급받았다"

이재명 지사의 5차 국민지원금 100% 지급 결정, 전국 78개 시군구로 확산되어 342만 6298명에 대한 추가 지원 이루어져
전체 국민의 90.3%인 4,666만 4,123명이 지원금 받아
소병훈 의원 "이재명 결단 없었다면 추가지원 불가능했을 것…이재명 결단력 높이 평가"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가 지난 8월 전 국민의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씩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이하 5차 국민지원금) 지급을 결정하여 상당부분 5차 국민지원금 지급이 이루어진 가운데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전체 국민 5,170만 명 중 83.6%에 불과했고, 각 지자체의 추가 지급 결정으로 전체 국민의 90.3%가 국민지원금을 지급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 광주시갑)이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과 미지급 대상을 조사한 결과 지난 6월 30일 기준 전체 국민 5,170만 2,108명 가운데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으로 포함된 국민은 4,323만 7,825명으로 공식적인 5차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83.6%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별로는 서울시가 전체 서울시민 956만 5,990명 가운데 25.8%인 246만 5,853명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세종시가 전체 세종시민 36만 8,005명 가운데 20.7%인 7만 6,178명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경기도(18.0%,), 울산시(17.8%), 제주도(16.3%), 대전시(15.3%), 부산시(14.0%), 대구시(13.7%) 순으로 미지급 대상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13일 '정부 5차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을 포함해 모든 경기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과 기준에 대한 논란이 잇따르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5차 재난지원금 100% 지급’ 결정은 전국의 각 지자체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특히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9월 27일 ‘5차 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모든 충남도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100% 지급에 반대한 당진시를 제외한 충청남도 14개 시군구에 대한 전 도민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행되었고, 인천시 10개 시군구, 강원도 9개 시군구, 전라남도 6개 시군구, 전라북도 4개 시군구, 충청북도 2개 시군구, 부산시와 경상남도 각각 1개 시군구 등 총 78개 시군구에 거주하는 국민 342만 6,298명에 대한 추가 지급을 결정하거나 검토를 하면서 전체 국민의 90.3%인 4,666만 4,123명이 5차 국민지원금을 지급받게 됐다.

소 의원은 "처음에는 경기도의 전 국민 5차 국민지원금 지급 결정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지만, 막상 지원금 지급을 시작하니 소득 하위 88% 기준에 대한 여러 논란이 발생하면서 전국 78개 시군구에 거주하는 국민 342만 6,298명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루어졌다"라고 지적했다.

소 의원은 그러면서 "이는 이재명 지사의 과감한 결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정치 지도자로서 이재명 지사가 보여준 과감한 결단력에 대해서 매우 높이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칭찬했다.

i24@daum.net
배너
'천재테란' 이윤열과 '피오' 차승훈, 후배선수들 처우개선 위해 유승민 대선후보 만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천재테란'으로 유명한 이윤열 대표(現 나다디지탈 대표)와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만나 e스포츠 선수 처우개선을 위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에 위치한 아프리카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릴 'e스포츠 종사자 처우개선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는 김태경 케이디앤리서치 팀장의 '2020 이스포츠 실태조사' 발제를 시작으로 '천재테란'으로 유명한 이윤열 대표와 '피오' 차승훈 선수(젠지 이스포츠 펍지팀)를 비롯하여 아프리카 프릭스 강영훈 사무국장, DRX 최상인 대표, 크래프톤 e스포츠 김우진 팀장, LCK 이정훈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여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에게 e스포츠 업계의 건의사항을 전할 예정이다. 유승민 후보 외에도 유경준 국회의원, 김세연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함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유승민 후보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명실상부 e스포츠 종주국인 우리나라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몇몇 스타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아직도 많은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의 처우가 매우 열악하다고 들었다.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한국,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모든 나라와 경험 적극 공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 우리나라의 단계적 일상회복 경험을 모든 나라와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1세션(국제경제 및 보건)에서 "한국은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접종완료율을 기록했고, 이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팬데믹은 예상보다 훨씬 장기화하고 있고, 그 피해와 상처도 매우 넓고 깊다"며 "G20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나라별로 코로나 백신 접종의 격차가 매우 크다"며 "자국의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백신 접종률을 함께 높이지 않고는 방역 상황의 안정적 관리와 완전한 일상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백신의 공평한 보급을 위해 코백스 2억 달러 공여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백신 부족 국가에 대한 직접 지원도 계속할 것"이라며 "글로벌 백신 제조 허브로서 생산능력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