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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임영수 전남도의원,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 출판기념회 연다

오는 19일 오후 보성문화회관서...페이스북 라이브 등 기념식 간소화
'인생수첩'에 기록된 저자의 삶 자체가 보성의 특별한 선물
보성의 청사진을 '인생수첩'에 기록해 보성의 새바람, 보성의 새물결로 보성 행복시대를 선포

(전남 보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군민들로부터 민원해결사 소리를 듣고 있는 임영수 전남도의회 의원(68·더불어민주당·보성1)이 오는 19일 전남 보성군 송재로 보성문화회관서 자전적 에세이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한 가운데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기념식을 간소화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6번의 선거를 통해 군의원, 도의원을 하면서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정치인의 일화와 에피소드, 비판정신과 실력을 겸한 예리한 칼날 같은 질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시각과 끝장을 보는 승부근성,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원칙과 용기의 의정활동 등을 진솔하게 담았다.

임 의원은 특히 군의원 4선과 도의원 2선 등 모두 6선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전시행정이 아닌 주민들의 편익과 복지 등 현실적인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펼치며 사색해온 지역사회의 비전과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임 의원은 또 이 책에서 선배의 입장에서 묵직한 사랑을 갖고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정치관이자 인생관인 삶의 철학, 자신의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프로정신이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자기 인생을 돌파해 감히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시간이 선물이었다며 끝내 겸손함을 내비쳤다.

임 의원은 출판기념회에 앞서 "이번 '임영수의 특별한 선물, 인생수첩'은 와신상담하며 새로운 길을 가고자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보성을 보고 듣고, 딛고 걸었는지 그 굳은 결심의 처음도 끝도 모두 보성에 대한 애정과 보성사람에 대한 무한책임을 담았다"며 "신발 끈을 다시 조이는 초심의 자세로 내려가 앞으로의 시간 또한 군민들에게 줄 선물임을 선포하며, 보성군민에게 특별한 선물로 준비한 인생수첩이다"라고 밝혔다.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며 "모름지기 정치인은 이래야 함을 정치를 지망하는 분이나, 정치를 고민하는 정치인, 선택을 고민하는 유권자에게 더욱 그 길 위에 있는 분 모두에게, 어떤 이에게는 캄캄한 길에 불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길잡이가 되는가 하면, 무엇보다 이 정치지형도 삶의 온도도 차게 얼어붙은 동토에 가장 따뜻한 선물, 진정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저자의 보성 사랑, 보성 사람에 대한 무한 신뢰, 공익적 가치, 인품, 배려 소통과 공감 봉사와 희생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며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을 증거로 군수출마를 결심, 새로운 보성시대의 비젼을 분야별로 제시하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이 책에는 살아온 길에 함께한 가족과 마을 이야기, 만남과 인연, 운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군의원과 도의원의 역사를 통해 이타적 삶과 신뢰의 아이콘이 된 저자의 히스토리가 담아졌다"며 "지금까지의 삶을 마중물로 보성의 새 시대를 여는 주인공 임영수를 이야기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보성시대의 새 틀은 정치와 행정으로 완성되는 보성의 분야별(복지·교육·농수축산임어업) 생태 문화 기후위기에 신재생 에너지(그린뉴딜 AI와 IoT 데이터 행정)의 청사진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 보성군 보성읍 출신인 임영수 의원은 제3·4·5·6대 보성군 의원 4선, 제10·11대 전남도 의회의원 2선, 보성군의회 의장 전후반기 2회, 전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현 민주당 전남도당 자문단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지방정치 경력 23년을 자랑하는 경륜의 소유자로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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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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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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