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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 올 4월 이후 월평균 점유율 코로나 시기 대비 '212%' 증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매일 철저한 방역을 실시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이 올 4월 이후 여행객 월평균 점유율이 코로나19 유행 시기 대비 212%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4월 15일)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조치(5월 2일)에 따른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재개가 여행객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예약 문의가 일선 학교와 단체를 중심으로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매일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편안하게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객실 및 식당 리모델링, IPTV 설치, 청소년 체력 증진을 위한 스마트멀티미디어 기기를 구비하는 등 편의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여름철을 맞아 청소년 가족들의 예약이 늘고 있어 서울로 휴가 계획을 잡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예약을 하면 좋다며 자녀와 함께 서울의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분들은 쾌적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로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로서 스탠다드룸(1, 2 ,3, 4인실), 유스룸(6, 10인실), 온돌룸(4, 6, 8인실), 콘도룸(4, 6인실)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이 준비돼 있으며, 대강당, 대·중·소회의실 및 레스토랑이 마련돼 다수의 기업과 단체들의 연수 및 세미나, 각종 교육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yhnew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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