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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희망브리지, 쪽방 주민‧노숙자 등 1만여명에게 여름나기 물품 전달

폭염 키트 '서늘한 여름날' 1만774세트 전국 10개 시도 쪽방 주민과 노숙자들에게 전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쪽방 주민과 노숙자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이웃들에게 여름나기 물품 1만여 세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폭염 키트 '서늘한 여름날' 1만774세트를 전국 10개 시도 쪽방 주민과 노숙자들에게 전했다.

'서늘한 여름날'은 ▲홑겹이불 ▲부채 ▲냉감 수건(쿨타올) ▲냉감 토시(쿨토시) ▲이온 음료 분말 ▲포도당 사탕 ▲스틱형 과일청 ▲모기 퇴치 밴드 등 불볕더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품 13종으로 구성됐다.

두나무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어라운드어스이엔티,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등이 후원한 6억1천여만 원으로 제작했다.

희망브리지는 전국노숙인시설협회, 서울특별시 은평의마을,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남대문쪽방상담소, 영등포쪽방상담소 등 53개 기관을 통해 쪽방 주민과 노숙자들에게 폭염 키트를 전달했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은 "연일 체감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7월 평균기온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며 "무더위에 노출된 분들에게 ‘서늘한 여름날’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특히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가 발표하는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는 등 국민 성금을 투명하게 배분하며 집행해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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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장관, 베이징서 '스포츠 외교' 행보 박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로 참석해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황 장관은 지난 5일 개최국인 중국의 거우중원 국가체육총국 국장(체육장관)을 만나 베이징 올림픽이 세계적 감염병 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거우중원 국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동계스포츠가 많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평창, 도쿄, 베이징으로 한,중,일 3국으로 이어지는 연속 올림픽이 동북아 평화, 번영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더불어 올해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계기로 남북체육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지원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국 장관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중 스포츠 장관 회의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 장관은 6일 세계도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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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 희망브리지에 바자회 수익 1천만원 수해 성금으로 기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12차례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 2억 500만원을 기부해 온 방송인 박지윤이 다시 한 번 바자회 수익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박지윤이 올여름 전국에 큰 피해를 가져온 집중호우를 비롯해 태풍 '힌남노' 등으로부터 취약한 상습 침수지역의 지속적인 복구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맡겨왔다고 6일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달 12~13일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던 '박지윤 바자회'를 4년 만에 자신이 거주하는 제주지역에서 열었다. 그는 개인소장품 판매금 전액과 20여 바자회 참여 브랜드 수익금 일부, 바자회 입장권 수익 전액을 수해 극복(희망브리지), 제주 유기견 돕기, 제주 결식아동 후원에 쓰기로 결정했다. 박지윤은 "기부 소식을 알리는 일이 불필요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바자회에 다녀가신 모든 분에게 마땅히 공유해야 할 내용이라 알리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오신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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