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2℃
  • -거제 6.1℃
기상청 제공

사회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 배식봉사 실천

253명의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

(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18일 회원 25명과 함께 서울시 중구 서울역 인근 노숙인, 취약계층 급식 및 자활지원 기관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무의탁 노인, 노숙자, 사회 빈곤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이해숙 원장과 이영숙 사무국장이 사랑과 정성으로 식사를 준비해 따스한 채움터 1층과 2층에서 배식봉사를 통해 253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비록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자들의 마음도 함께 배가 부르고 행복했다"며 "휴일 저녁 소박한 한 끼의 식사로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한 따뜻한 한 끼 식사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준비 해주신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이해숙 원장과 이영숙 사무국장, 그리고 회원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배식봉사 활동을 함께한 한상대  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도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여러 사정으로 식사조차 걱정해야 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가정이 의외로 많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분들에게 정성으로 저녁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 국새장은 이어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계층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봉사자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tonayeon@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