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2.6℃
  • 흐림서울 1.2℃
  • 흐림대전 2.5℃
  • 구름많음대구 -0.9℃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7.9℃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많음고창 9.0℃
  • 구름조금제주 9.8℃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6℃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김성환 전 광주동구청장, 윤석열 정권 폭정저지, 삭발투쟁 선언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당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성환 전 광주동구청장은 7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삭발투쟁 선언을 통해 윤석열 정권 폭정저지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광주시민과 국민에게 호소하였다.

김성환 전 청장은 “윤석열 정권의 패악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수해 참사, 이태원 참사,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 지금까지의 실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국민의 삶은 피폐해지며 정치는 이념의 수렁에 빠지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똘똘 뭉쳐 ▲윤석열 정권 심판을 제시하며 ▲삭발을 통해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전 동구청장은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이뤄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재명 당대표의 민주당과 다시 한 번 만들어 내자.”며 광주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다음은 김성환 전 광주동구청장의 성명서 내용이다.

이재명과 함께, 윤석열정권 폭정저지를 위한 삭발투쟁 선언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 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

윤석열 정권의 패악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국민 한명 한명의 목숨을 소중히 하겠다던 말은 지난 수해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통해 거짓말이었다는게 확인되었습니다.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던 말은 후쿠시마 핵폐수 방출을 용인하고 일본 정부 편을 들면서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뿌리를 잊지 않겠다던 말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를 단행하면서 기억의 저편으로 잊혀졌습니다.

국가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국민의 삶은 피폐해지고 정치는 이념의 수렁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밝은 미래가 점점 사라져 가고 한숨과 절망이 그 자리를 차지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끝나고 저 김성환은 우리나라의 경제와 정치가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묵묵히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암울해져 가는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보며 더 이상 제 자리에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저 김성환은 이제 ‘민주주의를 지켜내자’, ‘윤석열 정권 심판하자’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겠습니다. 광주시민들과 국민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를 위해 싸워 나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이 똘똘 뭉쳐 윤석열 정권과 싸울 수 있도록 오늘 삭발을 통해 그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광주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이뤄낸 지난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재명 당대표의 민주당과 다시 한번 만들어 냅시다.

저 김성환과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chu7142@daum.net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