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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점검...주민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필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 후 체계적인 운영방안 부재 지적
시설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필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승진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20일 중랑구의회 김민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함께 중랑구 묵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조성된 거점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랑구 묵2동은 2018년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구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00억원/ 시비 135억원/ 구비 15억원)을 투입하여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공동체활성화 지원, 기초생활 인프라개선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사업은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중랑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일조하고, 거점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중랑구을)도 중랑구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만들어나갈 것을 밝힌 바 있다.

도시재생 거점시설 중 준공 및 운영 중인 시설들을 둘러보며 박승진 의원은 "주민들을 위해 조성한 시설들의 활용이 저조하므로 체계적인 운영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관련 해당부서에서 시설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정책변화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각 시설별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하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도 조속히 완료하여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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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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