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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주 서구, '주민과의 약속 실천' 공약 이행사항 주민직접 평가

공약 이행사항 평가 및‘서구 우수시책’선정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치분권 특강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27일 공약 이행사항 및 구정 핵심시책 평가를 위한 2017 구정참여평가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약사항 및 구정 핵심시책 추진상황을 구정참여평가단이 직접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정참여평가단은 지난 5월 성별, 연령, 직업별로 다양하게 5개 분과 147명의 주민으로 구성되었다.

구정참여평가단은 공약사항 및 주요시책에 대해 평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정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사항 46건에 대한 이행 평가 ▲구정 핵심시책 중 엄선된 21건에 대한 평가단의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에 따라 ▲주민 주도의 좋은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기아위드(with) 네트워크 민관협력사업 ▲남도대표 자연힐링축제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문화와 樂이 있는 활기찬 경로당 육성 프로젝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한끼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가마솥부뚜막 공동체 ▲민관 협력에 의한 상무금요시장 문제 해결 등 ‘서구 우수시책’ 7건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조직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서 표창과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 등 자치분권 운동에 적극 활동 중인 류한호 광주대 교수를 초빙하여 자치분권 특강이 진행되었다.

구정참여평가단 등 지역주민들과 공무원의 자치 역량강화와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치분권이 주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청 관계자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정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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