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9.0℃
  • 구름많음서울 15.5℃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3.0℃
  • 흐림울산 12.2℃
  • 구름많음광주 16.9℃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3.3℃
  • 제주 16.3℃
  • 흐림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9.0℃
  • 흐림금산 10.9℃
  • 구름많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12.1℃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조승래 의원, 대전 유성구 남선초등학교 운영위원회 감사패 수상…급식 등 교육환경 개선 등 공로

학부모들 "소외된 벽지학교 진자리 마른자리 살펴줘 감사…아이들 큰사람으로 키울 것"
조승래 의원 "교육은 대한민국 미래 준비하는 일…어린이 많은 유성구 더 잘 챙길 것"

(대전=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23일 대전 유성구 계백로에 위치한 남선초등학교(교장 박종배)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일동으로부터 급식 환경 개선 등 학교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남선초등학교는 규모가 작아 자체 조리 시설이 없었으나 조승래 의원의 도움으로 자체 조리·급식 시설을 갖췄다. 학부모들은 급식 환경 개선 등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조 의원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조승래 의원은 벽지학교로 소외받던 남선초의 진자리 마른자리를 살펴줬다”며 “전교생 50명의 작은 학교지만 조승래 의원처럼 국가에 이바지하는 큰 사람들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의원은 초선 때부터 이례적으로 교육위 간사를 맡아 교육 분야에서 활약하며 유성구 교육 환경 개선에도 앞장섰다. 임기 동안 교육부 특별교부금 180억원을 확보해 열여덟 개 학교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원신흥중학교, 복용초등학교 설립을 주도하고 (가칭) 친수1초 신설도 확정지었다.

조승래 의원은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유성구는 10세 미만 어린이가 특히 많은 지역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tonayeon@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보수 논객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별세…향년 67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보수 성향의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온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1959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1986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정치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내며 언론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1998년과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며 기명 칼럼 '김진의 시시각각'을 통해 보수 진영의 대표 논객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글은 정치·사회 현안을 직설적이고 선명한 시각으로 해석하며 독자층의 주목을 받아왔다. 고인은 2017년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이후 서울 강남갑 조직위원장과 홍준표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보수개혁위원장을 맡으며 정치권에서도 활동했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시사평론가로서 목소리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진TV’를 운영하며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견해를 꾸준히 밝혀왔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찬호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10시다. 장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