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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베트남인회, '2024년 전북 베트남 문화의 날' 행사 개최

9월 1일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오거리문화광장에서 베트남 독립 기념일 79주년을 맞아 개최
베트남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

(전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북베트남인회(회장 김지연)는 9월 1일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오거리문화광장에서 베트남 독립 기념일 79주년(1945년 9월 2일~2024년 9월 2일)을 맞아 '2024 전북 베트남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다.

김지연 전북베트남인회 회장은 "전북 베트남 문화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전북국제협력진흥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회장은 이어 "이번 행사에 전북 지역주민과 다양한 나라 이주민 외국인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통적인 베트남 사자춤, 논라 꾸미기, 아오자이 전통의상 입기, 전통 등 만들기, 전통 커피 체험,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서로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기를 바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베트남인회는 김지연 회장을 비롯한 24명의 운영위원과 20,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베트남 설명절 행사, 체육대회와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전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이민자, 근로자 가족 등 베트남인들의 화합과 안정적인 대한민국 정착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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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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