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1.9℃
  • 맑음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9.1℃
  • 흐림대전 -7.8℃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3.3℃
  • 흐림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3.4℃
  • 맑음강화 -10.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삼이그룹, 공간건축과 '영덕 고래불 호텔리조트 및 울진 백암 프로젝트'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삼이그룹,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과 백암 프로젝트의 단계적 개발 추진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삼이그룹 본사에서 삼이그룹 김석희 회장과 대한민국 대표 건축 설계 회사인 공간건축(Space Group) 이상림 대표가 영덕고래불 호텔리조트 및 울진 백암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삼이그룹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이그룹 김원태 대표, 신순정 전무이사, 건축사업본부 황준호 본부장, 건축사업본부 이준화 팀장, 공간건축 이현석 부사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삼이그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건축 설계와 인프라 개발을 총괄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삼이그룹과 공간건축은 영덕과 울진 백암 지역에서 진행 중인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의 기획,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공간건축은 삼이그룹의 비전과 맞춘 디자인과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양사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발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삼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 고래불 리조트에 1,00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 시설을 조성하며, 이와 연계된 리조트는 헬스케어 및 웰니스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하며, 자연과 조화된 친환경 인프라가 특징이다.

또한, 울진백암 지역에서는 '백암 Castello Digital Brain Wellness City'를 중심으로 그린레드바이오메타볼룸(GRBM), 할랄 네트워크, 그리고 펫 프랜들리 프로그램이 결합된 차세대 첨단 헬스케어와 웰니스서비스가 결합된 미래형 디지털 웰니스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간건축은 고유의 디자인 역량과 건축 솔루션을 바탕으로 삼이그룹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이그룹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간건축과 함께 혁신적인 웰니스와 헬스케어 리조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영덕과 백암 프로젝트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이그룹 관계자는 이어 "공간건축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리조트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삼이그룹의 핵심 전략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간건축 측 역시 "삼이그룹과의 협업은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이라고 밝혔다.

삼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과 백암 프로젝트의 단계적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덕 고래불 호텔리조트는 2년 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백암 프로젝트는 10년 내에 단계적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삼이그룹은 영덕 고래불 리조트와 울진 백암 Castello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자금 조달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 자금 조달을 적극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핵심 인프라와 주요 건물 설계가 착수될 예정이며, 이어서 디지털 웰니스 및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통합될 예정이다.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4차 산업의 10년 뒤 관광 플렛폼 사업의 첫 스타트이다.

공간건축은 영덕과 울진 백암 프로젝트의 건축 설계 및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맡는다. 삼이그룹의 비전을 바탕으로 자연 환경과의 조화를 이룬 혁신적 건축물을 설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급 호텔과 리조트 시설의 설계와 관련된 독창적인 접근이 이번 협약의 중요한 축이다.

공간건축 측 역시 "삼이그룹과의 협력이 매우 기대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웰니스 및 휴양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덕 고래불 리조트와 울진 백암 Castello 프로젝트는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프로젝트는 지역 고용 창출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 연계된 다양한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삼이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덕과 백암 지역을 세계적인 헬스케어 및 웰니스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특히, 백암 프로젝트는 첨단 기술과 웰니스가 융합된 도시 모델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삼이그룹과 공간건축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각의 프로젝트에 대해 본격적인 건축 설계와 시공이 곧 착수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삼이그룹과 공간건축은 웰니스와 휴양의 미래를 제시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웰니스 및 휴양산업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모델을 제시 할 것으로 기대된다.

i24@daum.net
배너
지역 문학은 살아 있는가… 문사詩포럼 문학상, 부산에서 답을 내놓다
지역 문학의 현재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부산의 문학인들이 작품으로 응답했다. 문학지 <문사> 제6호 출판기념을 겸해 열린 문사詩포럼 문학상 시상식에서 황성명 시인이 문사문학대상을, 김정형·조민경 시인이 올해의 작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성과 시대 인식을 아우른 성과를 증명했다.[편집자 주] (부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부산 지역에서 발행되는 문학지 <문사>(발행인 대표 문인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사詩포럼이 주관한 문학상 시상식이 8일 오후 부산진구 부전로 태진한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문사> 6호 출판기념을 겸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문학의 성과를 점검하고 창작 의욕을 북돋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 류춘홍 시인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김진건 오카리나 연주가가 식전 무대를 열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조연제 부회장의 여는 시 낭송, 문인선 대표의 내빈 소개 및 환영 인사와 함께 사라토가 도용복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번 문학상 최고 영예인 문사문학대상은 황성명 시인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황성명 시인의 작품은 문사 시인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토속적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