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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케이터링 서비스 활용한 브롱스데이 개최

최근 핫한 스타트업, 마켓컬리와 함께 이벤트 진행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최근 국내에서는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이 절정에 이르며 회사행사와 각종 모임에 수제맥주 케이터링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있다. 특히 수제맥주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브롱스는 자사가 내걸고 있는 슬로건, ‘퇴근길엔 브롱스’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수제맥주 케이터링 차량을 활용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론칭했다.

매장과 동일한 퀄리티의 수제맥주 8종을 신선한 냉장상태 그대로 즐겨볼 수 있는 브롱스의 케이터링 서비스는 옵션에 맞는 서비스 주문 시 최소 2명 이상의 전문 직원이 수제맥주, 전용컵 등을 모두 공수하여 현장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서비스임에도 1인당 1만원 남짓한 가격에 무제한으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어 지금까지 존재했던 맥주 케이터링 서비스들에 비해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브롱스는 유료로 케이터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퇴근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수제맥주를 무상으로 무제한 제공하는 대신 직원들을 정시에 퇴근 시켜 주도록 독려하는 브롱스데이 이벤트를 개최, 최근 1회 이벤트를 신사동에 위치한 마켓컬리 사옥에서 80여명의 사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브롱스는 이미 브롱스를 이용해본 고객들이 특히 케이터링 서비스에 상당한 만족감을 보이셨고 아직 브롱스를 이용해보지 못한 고객들 또한 회사에서 축제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어 즐거워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가파른 매출상승으로 연일 관심이 뜨거운 마켓컬리 또한 브롱스의 취지에 공감하여 브롱스데이 이벤트 당일 직원들의 퇴근시간을 1시간 앞당겨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브롱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케이터링 서비스를 활용해 되도록 많은 고객들에게 브롱스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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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헌법을 나침반 삼은 삶의 기록… '소신(所信)'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헌정사의 굴곡 속에서 '헌법적 자유주의'를 일관되게 주장해 온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신간 '소신'(부제: 이석연이 걸어온 삶의 풍광)을 출간했다. 이 책은 법률가이자 시민운동가, 공직자로 살아온 그의 삶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방향과 헌법적 가치의 의미를 되묻는 회고이자 사유의 기록이다. 저자는 정치적 갈등이 격화된 시대일수록 헌법이라는 기준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격동의 시대 속 '헌법적 자유주의자'의 기록 '소신'은 단순한 자서전이나 정치 회고록을 넘어선다. 저자는 자신을 보수나 진보라는 정치적 범주로 규정하기보다 '헌법적 자유주의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정치적 진영 논리를 넘어 헌법이라는 원칙을 기준으로 사회 문제를 바라보겠다는 태도다. 책의 서문에서 그는 최근 정치적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제도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동시에 시민의 각성과 헌법 질서가 국가를 지탱하는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권력은 늘 유혹적이지만 헌법은 그 유혹을 절제하게 만드는 장치"라고 말한다. 실크로드에서 시작되는 사유의 여정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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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정월대보름 맞아 상북지 마을회관 '웃음꽃'…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3·1절 국경일과 정월대보름이 겹친 올해, 하루 지난 3월 2일 오후 전북 익산시 낭산면 삼담리 상북지 마을회관에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이날 마을 어르신들은 회관에 모여 오곡 찹쌀밥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호두와 땅콩 등 부럼을 깨물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펼쳐진 윷놀이는 오후 내내 이어지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회관 바닥에 둘러앉은 어르신들은 윷을 힘껏 던질 때마다 "모다!" "윷이다!"를 외치며 환호했고, 아쉽게 말을 빼앗길 때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회관 안은 환호와 아쉬움이 뒤섞인 소리로 가득 찼다. 그 열기는 한때 정월대보름 밤하늘을 수놓던 폭죽 소리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 이날 행사는 마을에서 미리 준비한 오곡 찹쌀밥과 부럼 나눔으로 시작됐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먹고 부럼을 깨물며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세시풍습이 이어져 왔다. 마을 부녀회와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은 오랜 전통을 되새기는 매개가 됐다. 윷놀이 판에는 건강식품과 주방 생필품 등 푸짐한 상품도 걸렸다. 상품이 걸리자 어르신들의 손놀림은 한층 빨라졌고, 승부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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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 '성평등 7대 과제' 제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가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방선거를 겨냥한 '여성·성평등 7대 과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당 여성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신지혜 최고위원이 사회를 맡고, 노치혜 여성위원장이 기조발언을 했다. 노 위원장은 "윤석열 파면 이후 1년 만에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했지만 여성의 현실은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다"며 "기본소득당이 강조해 온 모두를 위한 재분배 정책인 기본소득이 대한민국을 성평등 사회로 전환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기본소득당 지역위원장과 시·도당위원장 등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여성·성평등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기본소득당이 제시한 지방선거 여성·성평등 7대 과제는 ▲기본소득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가족구성권 보장 ▲혐오·차별 금지 ▲성평등 노동 ▲성평등 돌봄 ▲건강·재생산권 보장 등이다. 이 과제들은 향후 기본소득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성평등 공약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기자회견문에는 과제별 세부 정책도 담겼다. 주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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