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4.1℃
  • 박무서울 -0.2℃
  • 구름조금대전 3.7℃
  • 흐림대구 2.3℃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4.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브라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튜브넘버링기 PT-E800T’ 소개

튜브와 라벨 별도 트윈 엔진 장착, 대규모 산업 현장서 사용 편리
PT-E800T 구매 고객에 40만원대 노트북 증정 또는 20만원 가격 할인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는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단독부스로 참가, 튜브와 라벨 별도의 트윈 엔진을 장착한 ‘튜브넘버링기 PT-E800T’를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브라더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말 출시된 키보드형 상위 모델인 ‘PT-E850TKW’의 1차 생산분 500대 전량 판매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라더는 현장에서 ‘튜브넘버링기 PT-E800T’를 정상가(89만원)에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함께 사용할 수 있는 40만원대의 노트북과 10만원 상당의 하드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고객이 넘버링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린터드라이버 및 프로그램을 설치해 출고할 예정이다. 다른 옵션으로 ‘튜브넘버링기 PT-E800T’를 정상가에서 20만원 할인된 가격(69만원)으로 판매한다.

튜브넘버링기 PT-E800T는 PC 전용 제품으로,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 대의 프린터로 튜브 인쇄뿐만 아니라, 라벨프린터로 용도에 맞는 인쇄가 가능하다. 라벨은 초당 60mm, 튜브는 40mm 인쇄 속도로 출력하며, 라벨 각 2개의 자동 및 하프 커터를 장착해 타 제품보다 신속한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튜브는 최대6mm 높이의 텍스트로, 라벨은 최대 36mm너비의 라벨로 더 많은 텍스트 출력이 가능해 가독성이 뛰어나다. 가장 강력한 라미네이팅 라벨인 TZe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브라더 라벨 프린터의 독보적인 장점인 뛰어난 내구성의 라벨링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TZe 테이프는 라미네이팅 라벨테이프로 방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극한의 테스트를 거쳐 열악한 환경과 날씨에서도 처음 부착한 것과 같은 라벨이 유지된다.

미야와키 켄타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전기전력설비 및 기자재의 최신 기술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브라더는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윈 엔진 튜브넘버링기를 소개하게 됐다"며 "브라더의 제품은 한 대의 프린터로 튜브 인쇄뿐만 아니라, 라벨프린터로도 사용이 가능한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