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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 6.2 정식 출시

강력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탑재…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시놀로지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NAS 경험을 제공하는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ager, DSM) 6.2를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고급 LUN(Advanced LUN), iSCSI 매니저(iSCSI Manager), 스토리지 매니저(Storage Manager)는 전문가들에게 안정적이며 강력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토리지 매니저의 새로운 스토리지 구성요소인 스토리지 풀(Storage Pool)은 매우 일관되고 원활한 스토리지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대시보드와 유사한 오버뷰를 통해 풍부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데이터 스크러빙(Smart Data Scrubbing)을 통해 더욱 쉽게 비트 로트(bit rot)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iSCSI 서비스 전용 관리 도구인 iSCSI 매니저는 더욱 향상돼 정제된 스냅샷 기술을 갖춘 새로운 LUN 유형을 제공한다. 해당 유형은 Btrfs 파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LUN 크기에 관계 없이 수 초 내에 스냅샷을 찍을 수 있다.

시놀로지 고가용성 2.0 (Synology High Availability 2.0)은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통해, 견고한 시스템과 쉬운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설계를 개선함으로써 최적화된 시스템 업데이트와 더욱 직관적인 작업, 보다 신속한 초기 설정, 그리고 새로운 모니터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보안 어드바이저(Security Advisor)는 지능적인 기술을 활용해 비정상적인 로그인을 감지하고 공격자의 위치를 분석한다. 비정상적인 로그인 활동을 감지되면, DSM은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IT 관리자는 클릭 한번으로 DSM 보안 검사에 대한 일일 또는 월별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다.

TLS/SSL 프로필 레벨(Profile Level)을 정확하게 지정해 각 네트워크 서비스에 자체적인 TLS/SSL 연결 프로필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유연 방식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구성 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패키지 센터(Package Center)는 회전 배너, 명확한 분류, 향상된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필요한 것을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데렌 루 시놀로지 CEO는 "8개월 전 DSM 6.2 베타 프로그램을 배포해 총 7만1,000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며 "시놀로지 NAS는 네트워크 스토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를 위한 강력하고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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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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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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