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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코오롱플라스틱 장희구 대표이사 부사장 임명

이웅열 회장 장남 이규호 상무보 승진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코오롱그룹은 2일 이웅열 회장의 장남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장을 상무보로,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윤광복 코오롱 상무와 주성락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전무 7, 상무 6명의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이규호 부장 등 15명은 상무보로 신규 임명됐다.

 

여성 임원으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패션2본부장 한경애 상무보가 상무로, 프리미엄패션사업부 서혜욱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음을 보여주는 인사"라며 "조직 안정을 추구하면서 변화가 필요한 분야에는 실행력 있는 인재를 과감히 기용해 혁신을 주도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코오롱그룹 임원 인사]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부사장 장희구

 

■㈜코오롱

전무 윤광복 상무보 김기수 권순욱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주성락 김상태 상무 유병진 한경애 상무보 이규호 임재춘 정대식 박규대 서혜욱

 

코오롱글로벌

전무 안효상 상무 임성균 상무보 윤종우 신승철 이인우

 

코오롱글로텍

전무 노춘식 상무 최지철 상무보 왕진철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상무보 하명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전무 임추섭

 

코오롱플라스틱

전무 김종문 상무 서진철 박상봉 상무보 서창환

 

코오롱베니트

상무보 김해도

 

코오롱제약

상무보 감성훈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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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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