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한국타이어, 2016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한국타이어그룹은 3일 30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2016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에서는 2명의 상무와 1명의 상무보, 한국타이어에서는 2명의 부사장, 3명의 전무, 3명의 상무, 16명의 상무보, 아트라스비엑스에서는 1명의 전무와 2명의 상무보를 승진 인사했다.


한국타이어그룹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지주회사 역할 및 계열사 역량 강화, 기술의 리더십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강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 한국타이어 이수일 부사장은 중국 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풍부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켰고 김형남 부사장은 혁신적인 구매 시스템 구축과 조직 강화 성과, 2016년 완공되는 신축중앙연구소 등으로 승진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 밖에도 한국지역의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했던 원성호 전무는 승진과 함께 부문장으로 승진하며 독보적인 국내 1위 타이어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소비자 접점의 유통 채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희 전무는 연구 담당으로 한국타이어의 R&D 기술 역량 강화에 힘썼으며 향후 신 공장 건립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영관리부문 김한준 전무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수익률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를 극대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016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기술의 리더십 경영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품질, 그리고 브랜드 가치 강화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그룹 임원 인사]


■ 한국타이어

◇부사장 ▲이수일 중국지역본부장 ▲김형남 연구개발본부장 겸 구매부문장 ▲원성호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영업부문 ▲김용희 생산기술부문 ▲김한준 경영운영본부 경영관리부문 ◇상무 ▲김형윤 중국지역본부 강소공장 ▲김학주 연구개발본부 재료담당 ▲김재희 생산기술부문 인도네시아공장 ◇상무보 ▲최인호 구주지역본부 북/중유럽&CIS담당 ▲김종백 연구개발본부 연구기획담당 ▲장인석 구주지역본부 헝가리공장 부공장장 ▲권순남 생산기술부문 제조기술담당 ▲양시준 구주지역본부 마케팅&영업담당 마케팅전략팀
권혁진 경영기획본부 기업커뮤니케이션담당 ▲어용수 G.OE부문 G.OE영업담당 OE영업2팀 ▲김선중 마케팅본부 G.Sales부문 아세안-인도 M&S담당 ▲이용관 중국지역본부 영업담당 직영판매팀 ▲정일룡 경영운영본부 경영관리부문 총무팀 ▲전일환 중국지역본부 중경공장 부공장장 ▲최석호 생산기술부문 인도네시아공장 기술팀 ▲길기종 연구개발본부 상품개발1담당 PC개발3팀 ▲박정수 G.OE부문 중국OE담당 ▲최재억 연구개발본부 상품개발2담당 ▲클라우스 클라제(Klaus Krause) 연구개발본부 ETC(유럽테크니컬센터)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상무 ▲최창희 경영인프라부문 HR담당 ▲홍주웅 경영기획본부 전략기획부문 경영혁신담당 ◇상무보 ▲정종호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영업부문 사업개발담당


■아트라스비엑스
◇전무 ▲지광진 마케팅부문장 ◇상무보 ▲최석모 연구개발담당 ▲우상은 마케팅전략팀

pakje77@dmr.co.kr

배너
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정치

더보기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