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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아, 필름촬영 카메라 앱 '필라로이드' 한국 앱스토어 출시

카메라 앱으로 촬영한 사진 인화해 배송 서비스… 아날로그 감성까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테오아는 필름촬영 카메라 앱인 ‘필라로이드’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한국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필라로이드는 촬영한 사진이 배송되는 카메라 앱이다. 앱 내에서 필름을 구매함으로써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필름이 전부 촬영되면 인화된 사진이 편지봉투에 담겨 배송된다.

기존 카메라 앱 대부분은 보정과 필터, 사진이 잘 촬영되는 기능에 집중하고 있지만 필라로이드는 사진을 찍는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담기 위해 집중한다는 점이 기존의 카메라 앱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필라로이드는 필터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사진의 본질은 필터의 색감이 아니라 자연이 내는 빛이라 말하며 인화사진에는 필터가 들어가지 않아야 진정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테오아의 설명이다.

또한 촬영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한 줄 쓰기’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을 찍은 후 그때의 감정을 사진에 남길 수 있고, 인화된 사진에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폰트로 새겨져 배송된다.

오승호 테오아 대표는 “필라로이드를 통해 고객들은 필름을 한 장 한 장 소중한 순간을 촬영하게 될 것이고, 보정이나 재촬영이 없기 때문에 일상의 특별한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신중하게 관찰하게 되는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라로이드는 지난 4월 18일 베타서비스를 오픈하고 한 달여간의 서비스 테스트 끝에 지난 8일 정식 서비스를 런칭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iOS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곧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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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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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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