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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한국 노선에 ‘드림 컬렉션’ 선보여

비즈니스 클래스에 프리미엄 침구류 제공으로 최상의 휴식 및 수면 환경 조성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유럽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이달부터 비즈니스 클래스에 프리미엄 침구로 구성된 ‘드림 컬렉션’을 선보인다.

루프트한자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드림 컬렉션’은 뛰어난 보온성과 안락함을 자랑하는 새로운 베개 커버 및 담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매트리스, 독일 브랜드 ‘반락’의 수면 셔츠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 유명 침구 브랜드 ‘파라디스’와의 협업으로 루프트한자만을 위해 개발된 매트리스의 경우, 원활한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상단은 순면 소재로, 하단은 논슬립 테리 원단으로 제작돼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루프트한자는 이번 컬렉션의 베개 커버 및 담요에 올해 초 발표한 신규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환경을 고려해 기존의 비닐 포장을 종이 재질로 대체했다.

루프트한자는 최상의 휴식 및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이번 컬렉션 외에도, 지난 몇 년간 대대적인 객실 리뉴얼을 진행하며 장거리 여행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해왔다.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클래스는 더욱 여유로운 좌석 배치로 넓어진 개인 공간, 약 2m 길이의 평면 침대로 펼쳐지는 좌석 등 편안한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된 시설을 제공한다.

한편 루프트한자는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해 유럽 항공사 최초 및 유일의 스카이트랙스 ‘5스타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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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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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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