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인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물레체험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이방인들이 체험에 푹 빠져 폭염더위를 물리치고 있다.
28일 개막된 이번 강진청자축제에는 국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도자기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이들은 고려청자박물관 관람을 비롯, 워터슬라이드 타기, 청자 물레 성형, 청자 깨기, 투게더 점핑 소일 등에 참여해 축제를 마음것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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