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과학/IT

테인협력센터, 제4차 Asi@Connect 총회 개최

(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테인협력센터는 지난 8월 6일 뉴질랜드 Grand Millennium Auckland Hotel에서 제4차 Asi@Connect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활동사항을 사업 참여국과 공유하고, 향후 주요 사업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4차 총회는 사업참여회원국* 총 24개국 중 21개 국가가 참여하였으며, 테인협력센터의 Asi@Connect 사업 주요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TEIN 네트워크 운영·관리 및 주요 활동 계획이 발표되었다.

● Asi@Connect 사업 참여국: 아프가니스탄, 호주,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네팔,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테인협력센터 윤혜주 총장은 “Asi@Connect 사업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활동을 확대하여 아시아-태평양 공동연구 활성화 및 다자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 기간동안 Asi@Connect 사업의 항구적인 발전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Research & Education 네트워크 및 어플리케이션의 미래 지속가능성과 인접지역 간 협력’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R&E 네트워크 및 연구 전문가를 초청하여 R&E 네트워크 발전 동향 및 어플리케이션 활용 활성화 방안, 그리고 다자협력을 통한 미래 지속 가능성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향후 급변하는 ICT 및 R&E 네트워크 동향에 신속히 대응하고,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테인협력센터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연구·교육망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Asi@Connect 네트워크 활용 과제공모를 진행하여 다양한 연구활동을 발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중 제3차 과제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 동안 Asi@Connect 사업은 29개 과제를 선정하여 개도국 역량개발 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 기반 국제공동연구 활동 등을 지원해왔다. 과제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Asi@Connec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si@Connect 사업은 2016년부터 약 5년간 EU가 지원하는 2000만유로와 아시아 회원국의 분담금 1600만 유로를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테인협력센터가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TEIN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연구망을 연결, 원격의료, 원격교육, 에듀롬, 기후·재난관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배너
김용옥 시인, '중앙대문학상 특별상'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주에 거주하며 시와 수필 창작을 이어오고 있는 김용옥 시인이 모교 중앙대학교로부터 '중앙대문학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중앙대문학상에서 운문 부문에는 이현실 시인, 산문 부문에는 김영탁 소설가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026년 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중앙대문학상은 중앙대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학적 전통 속에서, 문학적 성취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 그리고 작가의 문학적 태도와 품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문학상이다.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작품 세계와 문단 내 신뢰를 중시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용옥 시인이 수상한 '중앙대문학상 특별상'은 정기 공모 부문과는 별도로, 문학적 성취의 크기뿐 아니라 한 작가가 오랜 시간 문학을 대하는 태도와 삶의 궤적, 그리고 문학 공동체 안에서 축적해 온 신뢰와 품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별상은 특정 작품이나 한 시기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문학이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지속되어 왔는가, 그리고 그 문학이 시대와 지역, 공동체 안에서 어떤 울림을 남겨 왔는가를 깊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이개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 7월 출범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금이야말로 통합의 이익을 현실로 만들 절호의 적기"라며, 오는 7월 통합 시·도 출범을 목표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5일 발표한 '광주·전남 시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역사적 한 뿌리인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순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1극에서 5극 3특으로' 국가 성장지도 개편 구상을 언급하며 "지난 1월 2일 광주·전남 시·도지사의= 공동선언에 이어 대통령실까지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힌 지금이야말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기"라고 평가했다. 통합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로는 행정·재정의 비효율을 들었다. 그는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채 국가사업을 두고 경쟁할 경우 행정력과 예산만 소모될 뿐"이라며, "최근 국가 AI 인프라 유치 과정에서 드러난 소모적 경쟁보다는, 통합을 통해 강점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이견에 대해서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