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2.9℃
  • 구름많음광주 0.9℃
  • 연무부산 4.7℃
  • 구름조금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인터파크투어, 20일부터 5일간 국내 숙박 9900원 선착순 특가 진행

올 여름 호캉스 수요 늘어 초특가 이벤트 마련, 작년 대비 국내호텔 예약 37% 늘어

(서울=미래일보) 김동희 기자 =  인터파크투어가 지난 20일부터 5일간 국내숙박 상품을 9900원 선착순 특가에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전 10시에 인터파크투어 ‘금도끼딜’ 페이지를 통해 오픈하며, 매일 다른 호텔을 선정,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숙박 상품을 9900원에 제공한다.

요일별 특가 상품으로는 월~금요일 순으로 더 화이트호텔 평창, 더 베스트 제주 성산, 사천 아르떼리조트, 체이슨 더 리드, 부산 비즈니스호텔 등이 있다.

‘더 화이트호텔 평창’은 KTX 평창역에서 차량 기준 15분 거리에 있으며, 대관령 하늘목장·허브나라 등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다. ‘더 베스트 제주 성산’은 제주의 명소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했으며, 전 객실에 테라스가 있다. ‘사천 아르떼리조트’는 인피니티풀을 무료 이용 가능하고, 국내 최초로 바다가 보이는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체이슨 더 리드’는 올 9월에 신규 오픈하게 될 디자인 호텔이며, ‘부산 비즈니스호텔’은 서면 중심가에 위치한 프리미엄 특급호텔로 비즈니스와 관광 고객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인터파크투어 국내숙박사업부 정혜숙부장은 “작년 대비 더운 날씨에 야외활동 보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 수요가 급증, 시원한 가격에 호캉스를 즐길 수 있게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8월 19일까지 국내호텔 예약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예약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역은 강원, 서울, 제주 등이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주일 단위로 국내숙박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금도끼딜’ 페이지를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유명 호텔 등을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상품은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신규 상품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오픈한다. 이에 금도끼딜 페이지를 통해 9900원 특가 상품 외에도 다양한 국내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금도끼딜 상품 투숙 후 상품평을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24K 순금도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goquit@gmail.com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