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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코리아, 상용차 안전운전 문화 전파

대형트럭 운전자들과 소통 강화로 사용자 의견 신속히 반영

(서울 = 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미쉐린코리아는 지난 24일 안전한 대형트럭 운전문화를 선도하고 미쉐린과 트럭운전자간 소통의 매개 역할을 하게 될 ‘미쉐린 알리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쉐린 알리미는 미쉐린 타이어를 사용하고 차량과 타이어를 올바르게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을 실천하는 운전자들의 모임이다.  이번 1기는 다양한 분야의 운송업에서 활동하고 모범운전을 실천하는 15명의 대형트럭 운전자들로 구성됐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4년 승합차량과 화물차량의 교통사고 발생 수는 4만3,000건이다. 대형차량의 경우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치사율이 승용차의 2배가 넘는데 미쉐린은 알리미를 통해 타이어의 올바른 관리법을 널리 전파하고 안전운전 노하우를 공유해 대형트럭 교통사고율을 낮추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주행 미쉐린코리아 트럭버스타이어 영업이사는 “대형트럭 운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용자들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미쉐린 알리미를 발대하게 됐다”며 “국내 트럭버스 운전자들이 안전은 물론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미쉐린타이어의 체험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akje77@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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