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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누림센터, 제19차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 진행

수요조사를 통해 욕구를 반영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제공

(수원=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1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도내 장애인복지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남양주시 내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일사천리 누림상담을 통해 분야별 전문상담을 진행, 한 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지만, 도내 장애인 53만9309명 중 2만9910명의 남양주시 내 장애인과 가족에게 하루 만에 상담을 제공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이에 올해 초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남양주시를 다시 찾게 되었으며, 이번 19차 일사천리 누림상담에서는 채무관리, 신용회복절차 등 금융상담, 법률정보와 절차 상담, 구직상담 및 고용알선, 임대주택 등 주거상담, 의료상담 및 무료진료, 맞춤형 금연 상담과 보조기기 수리 및 상담 등 참여 기관의 분야별 전문 상담과 더불어 찾아가는 전문강좌를 진행한다.

누림센터는 각 시군별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복지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법률·금융 등의 전문상담의 기회는 낮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전문분야상담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19차 누림상담은 남양주시 거주 등록장애인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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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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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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