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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美 사무기기평가기관 ‘바이어스랩’ 2관왕 수상

웹 커넥트 클라우드 기능·복합기 2종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는 자사의 복합기 제품과 클라우드 솔루션이 미국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LI, 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2관왕을 수상하며 뛰어난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바이어스랩은 디지털 이미징 및 문서 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독립 품질 평가 기관으로, 브라더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브라더 웹 커넥트 솔루션은 바이어스랩 2016 윈터 픽 어워드에서 최고의 스캔 투 클라우드 솔루션(Scan-to-Cloud Solution)’으로, 복합기 2종은 최고의 에너지 효율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더 웹 커넥트 기능은 사용자가 스캔한 인쇄물을 PC 없이 바로 피카사나 플리커, 드롭박스, 구글 독스 같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바로 업로드하거나,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한 번에 인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제이미 비살레스 사무기기 분석 책임자는 “2014년 바이어스랩으로부터 '우수 혁신 공로상'을 수상했던 브라더의 웹 커넥트 솔루션은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들이 하드카피 문서를 수정 가능한 문서로 변환해 원하는 플랫폼에 저장할 수 있도록 OCR(광학문자인식) 처리까지 범위를 확장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브라더의 국내 출시 제품 중에는 다기능 A3 잉크젯 복합기 4(MFC-J2320 InkBenefit, MFC-J2720 InkBenefit, MFC-J3520 InkBenefit, MFC-J3720 InkBenefit)과 컬러 레이저 복합기(MFC-L8600CDW), 네트워크 스캐너(ADS-2600W) 및 무선 컴팩트 스캐너(ADS-1600W)가 웹 커넥트 기능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브라더 복합기 2(MFC-J5720DW, MFC-J5920DW)은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전반적인 평가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최고의 에너지 효율(Outstanding Achievement in Energy Efficiency) 제품으로 선정됐다.

 

바이어스랩의 종합적인 테스트 결과 브라더 복합기 2종의 에너지 소비율은 경쟁 제품들의 연간 평균 에너지 소비율 대비 약 49% 이상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슬립 모드에서 작동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평균보다 더 빨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평을 받았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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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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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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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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