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5.4℃
  • 맑음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4.5℃
  • 흐림제주 6.4℃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8℃
  • 구름많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유통

전체기사 보기

말레이시아 멜라카 군주 방한… ㈜인쎌텍바이오와 한·말, 문화·무역 협력 MOU 체결

하남 비즈니스 포럼, 한·말 경제 협력 강화 ㈜인쎌텍바이오, 'Return22+' 앞세워 말레이시아 뷰티·바이오 시장 공략

(하남=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 1월 20일 경기도 하남에서 열린 '하남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경제·산업 협력이 한층 구체화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말레이시아 멜라카 군주가 이끄는 경제사절단과 국내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번 포럼에는 말레이시아 측 경제사절단을 비롯해 국내 기업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과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뷰티·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주목을 받았다. 이날 MOU 체결을 주도한 ㈜인쎌텍바이오(회장 최동해)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Return22+ 올인원 크림'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Return22+'는 광안정 레티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식물성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말레이시아 멜라카는 말레이반도의 핵심 지역으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멜라카 군주는 자국 내에서 상징성과 영향력이 큰 인물로, 이번 방한 역시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



신경희 작가, 카자흐스탄 'Literary Asia–2025' 산문 부문 디플로마 최우수상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 문학이 아시아 국제 문학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신경희 작가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5회 국제 문학 콩쿠르 'Literary Asia–2025'에서 산문(Prose) 부문 디플로마 최우수상(I등급)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작품의 문학적 성취뿐 아니라 문학 발전과 국제 창작 교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콩쿠르는 국제 민간외교 및 문화교류 단체들이 참여하는 아시아권 대표 문학상 가운데 하나로, 매년 아시아 각국의 시·소설·산문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조직위원회는 신경희 작가의 산문에 대해 "개인의 서사를 넘어 시대와 문화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언어를 통해 국가 간 정서적 교류를 확장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2025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으며, 디플로마에는 국제문학대회 조직위원장 바크트코자 루스테모프(Bakytkozha Rustemov)의 서명이 함께 담겼다. 이번 수상으로 신경희 작가는 한국 문학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한편, 아시아 문학 네트워크 속에서 한국 산문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켰다는 평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