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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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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멜라카 군주 방한… ㈜인쎌텍바이오와 한·말, 문화·무역 협력 MOU 체결

하남 비즈니스 포럼, 한·말 경제 협력 강화 ㈜인쎌텍바이오, 'Return22+' 앞세워 말레이시아 뷰티·바이오 시장 공략

(하남=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 1월 20일 경기도 하남에서 열린 '하남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경제·산업 협력이 한층 구체화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말레이시아 멜라카 군주가 이끄는 경제사절단과 국내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번 포럼에는 말레이시아 측 경제사절단을 비롯해 국내 기업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과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뷰티·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주목을 받았다. 이날 MOU 체결을 주도한 ㈜인쎌텍바이오(회장 최동해)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Return22+ 올인원 크림'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Return22+'는 광안정 레티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식물성 줄기세포 기반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말레이시아 멜라카는 말레이반도의 핵심 지역으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관광·문화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멜라카 군주는 자국 내에서 상징성과 영향력이 큰 인물로, 이번 방한 역시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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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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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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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시에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필요… "국비 지원 건의"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 화성시의 숙원사업인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이 국비 지원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송옥주 의원이 국회에서 예산 지원을 공식 건의한 가운데,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 갑) 은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문화 인프라 사업이지만,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에 대한 정부의 신규 예산 편성 기피 기조로 인해 지금까지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화성시는 인구 100만 규모의 특례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전수시설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날 송 의원은 2027년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6400만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과 시비 90억원 등 총 1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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