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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두 번째 유러피안 페어링 선보여

유러피안 페어링 문화 마케팅 강화… ‘골드링 카푸치노’와 ‘카푸치노생크림’ 케이크 선봬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가을 카푸치노를 콘셉트로 개발한 ‘골드링 카푸치노’와 ‘카푸치노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이며 ‘유러피안 페어링’ 문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골드링 카푸치노와 카푸치노생크림 케이크를 조합해 이를 두 번째 유러피안 페어링 전략 제품으로 적극 알릴 계획이다.

골드링 카푸치노는 기존 카푸치노와 확연히 다른 높이로 컵 위까지 곱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풍성히 올려 차별화한 제품이다. 우유 거품 위에는 시나몬은 물론 금 가루를 뿌려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 모습이 마치 금색의 반지, 즉 골드링을 연상케 해 제품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골드링 카푸치노와 닮은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카푸치노생크림 케이크는 에티오피아 원두를 우려내 만든 ‘샹티크림’과 초코 시트 그리고 콜드브루 원액 시럽을 층층이 쌓아 올렸다. 겉면은 커피향과 달콤한 크림향이 가득한 ‘바바루아 무스’를 바르고 케이크 위는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으로 마무리 했다. 케이크를 한 스푼 떠먹으면 마치 카푸치노 한 잔을 마시는 듯한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상반기 김태리 커피로 불리는 ‘더블브루’가 유러피안 페어링을 이끌었다면 하반기에는 4일 출시할 골드링 카푸치노가 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카푸치노생크림 케이크는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취향저격’, ‘성공적’ 등 해시태그가 달리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유러피안 페어링 첫 전략제품인 ‘더블브루&크렘슈’에 대한 소비자 호응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 배우 김태리가 TV광고를 통해 소개한 ‘크렘슈’는 출시 120일 만에 판매량 58만개를 돌파하며 히트 상품으로 자리 매김했다. 크렘슈와 어울리는 커피로 추천하는 더블브루는 에스프레소에 콜드브루를 더한 균형감있고 깔끔한 맛으로 인기를 끌며 투썸의 커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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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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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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