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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정춘숙 의원 "용인병 지역 묵은 현안문제 차근차근 해결하겠다"

6일 개소식 갖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 앞장 다짐…추미애 전 대표등 대거 참석

(용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용인 병 지역의 묵은 현안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하여 지역 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 용인 병(수지)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통해 " 용인 병 지역은 난개발과 교통 문제, 교육 문제 등으로 오랜 시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며 "입법권과 예산권을 가진 현역 국회의원이자 여당 의원으로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500여명의 용인수지 지역주민과 추미애 전 당대표를 비롯해 우상호 전 원내대표, 남인순·이수진 최고위원, 이인영·김두관 전 최고위원 등 전·현직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또한 변재일 전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전혜숙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 상임위원장과 신동근, 권미혁, 어기구 원내부대표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지역 국회의원으로는 김상희 의원(부천소사), 이학영 의원(군포을), 백혜련 의원(수원을), 김민기 의원(용인시을), 김영진 의원(수원시병), 김정우 의원(군포시갑), 이원욱 의원(화성시을), 조응천 의원(남양주갑) 등이 참석했다.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구을)과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구을),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 유동수의원(인천 계양구갑),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송옥주 의원(비례대표),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구을),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구을),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 김성수 의원(비례대표),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양승조 충남도지사도 방문했다.

더불어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은주 경기도의원(비례대표), 유영호 경기도의원(용인시 제6선거구), 박남숙 용인시의원(신갈동,영덕동,기흥동,서농동), 전자영 용인시의원(비례대표) 등이 축하 방문했다.

용인수지 지역 주요 인사인 현근택 변호사, 선대인 경제연구소 소장,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관장, 원미선 용인교육 시민포럼 대표 등이 참석해 정춘숙 의원의 본격적인 용인수지 행보에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방북 행사로 참석하지 못한 이해찬 대표는 축전을 통해 "우리당의 보배인 정춘숙 의원의 용인에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용인 수지 변화를 위해 열심히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추미애 전 대표는 개소식에서 "국정감사 준비로 바쁜 가운데 정춘숙 의원을 보증하기 위해 30여명의 의원들이 달려왔다. 추진력, 성실성, 근면성을 바탕으로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및 여성리더십센터소장 역할 등 모든 걸 완벽하게 갖춘 정춘숙 의원이 용인수지에서 주민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축하했다.

남인순 최고위원도 "서로 힘을 내보자는 동지의식을 가지고 있다. 용인수지에서 열정 있는 분이기 때문에 다 지켜낼 수 있는 분이다. 모두 응원해주시고 21대에서 새로운 용인을 함께 만들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정춘숙 의원은 지난 7월 용인시청에서 '용인‘혁신교육지구’지정과 경기도 교육혁신을 위한 토론회' 개최를 비롯해 수지 지역 학교의 통학로 점검, 교통현안 의견수렴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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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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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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