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정춘숙 의원 "용인병 지역 묵은 현안문제 차근차근 해결하겠다"

6일 개소식 갖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 앞장 다짐…추미애 전 대표등 대거 참석

(용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용인 병 지역의 묵은 현안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하여 지역 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 용인 병(수지)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통해 " 용인 병 지역은 난개발과 교통 문제, 교육 문제 등으로 오랜 시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며 "입법권과 예산권을 가진 현역 국회의원이자 여당 의원으로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500여명의 용인수지 지역주민과 추미애 전 당대표를 비롯해 우상호 전 원내대표, 남인순·이수진 최고위원, 이인영·김두관 전 최고위원 등 전·현직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또한 변재일 전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전혜숙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 상임위원장과 신동근, 권미혁, 어기구 원내부대표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지역 국회의원으로는 김상희 의원(부천소사), 이학영 의원(군포을), 백혜련 의원(수원을), 김민기 의원(용인시을), 김영진 의원(수원시병), 김정우 의원(군포시갑), 이원욱 의원(화성시을), 조응천 의원(남양주갑) 등이 참석했다.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구을)과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구을),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 유동수의원(인천 계양구갑),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송옥주 의원(비례대표),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구을),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구을),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을), 김성수 의원(비례대표),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양승조 충남도지사도 방문했다.

더불어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은주 경기도의원(비례대표), 유영호 경기도의원(용인시 제6선거구), 박남숙 용인시의원(신갈동,영덕동,기흥동,서농동), 전자영 용인시의원(비례대표) 등이 축하 방문했다.

용인수지 지역 주요 인사인 현근택 변호사, 선대인 경제연구소 소장,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관장, 원미선 용인교육 시민포럼 대표 등이 참석해 정춘숙 의원의 본격적인 용인수지 행보에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방북 행사로 참석하지 못한 이해찬 대표는 축전을 통해 "우리당의 보배인 정춘숙 의원의 용인에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용인 수지 변화를 위해 열심히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추미애 전 대표는 개소식에서 "국정감사 준비로 바쁜 가운데 정춘숙 의원을 보증하기 위해 30여명의 의원들이 달려왔다. 추진력, 성실성, 근면성을 바탕으로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및 여성리더십센터소장 역할 등 모든 걸 완벽하게 갖춘 정춘숙 의원이 용인수지에서 주민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축하했다.

남인순 최고위원도 "서로 힘을 내보자는 동지의식을 가지고 있다. 용인수지에서 열정 있는 분이기 때문에 다 지켜낼 수 있는 분이다. 모두 응원해주시고 21대에서 새로운 용인을 함께 만들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정춘숙 의원은 지난 7월 용인시청에서 '용인‘혁신교육지구’지정과 경기도 교육혁신을 위한 토론회' 개최를 비롯해 수지 지역 학교의 통학로 점검, 교통현안 의견수렴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정치

더보기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