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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6 KKF 챔피언쉽 도그쇼' 3월13일 고양고 체육관서 개최

‘출진견 마이크로칩, DNA 등록 의무화’로 도그쇼 문화 향상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한국애견연맹(KKF)은 오는 3월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6 KKF 챔피언쉽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이 후원하며 도그쇼 심사는 KKF 소속 안충기, 송순주, 강영식 심사위원이 담당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애견연맹에서 운영하는 도그쇼 랭킹포인트가 반영되는 올해의 첫 번째 도그쇼로, 전년도 랭킹 견들을 비롯해 올해의 랭킹을 노리는 쟁쟁한 견종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애견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국애견연맹은 보다 투명한 혈통발행과 도그쇼의 신뢰 향상을 위해 오는 7월부터 '도그쇼 출진견 마이크로칩 또는 DNA 등록 의무화'를 시행해 도그쇼 문화를 한층 향상시킬 예정이다.

 

전월남 KKF 사무국장은 “랭킹 포인트가 반영되는 올해의 첫 도그쇼인 만큼 모든 참가자가 준비를 많이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애견연맹 역시 행사 준비를 보다 철저히 go 이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thekk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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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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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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