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5.0℃
  • 황사서울 10.1℃
  • 황사대전 13.3℃
  • 황사대구 19.1℃
  • 맑음울산 21.7℃
  • 황사광주 13.3℃
  • 맑음부산 17.9℃
  • 구름많음고창 8.8℃
  • 황사제주 14.4℃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경기/인천

경기도 '4차 산업시대' 섬유산업 비전 제시한 컨퍼런스 성료

전문가 초청 강연, 성과전시 부스 운영, 스토어팩토리 시연 등 큰 호응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올 한해 경기도의 섬유산업 지원성과를 도내 섬유기업인과 공유하고, 미래 청사진을 함께 제시하는 자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오후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18년도 경기도 섬유기업인과 함께하는 성과확산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등 도내 섬유산업 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대순 양주 부시장, 박창화 포천 부시장을 비롯한 도내 섬유산업 유관기관·학계·단체 인사 등 200여명 참석했다.

행사는 김진흥 부지사와 조광주 도의회 경과위원장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섬유산업 발전’을 주제로 한 인사말을 통해 시작을 알렸다.

또한 숭실대학교 김주용 교수(유기신소재 파이버공학과)를 초청해 도내 섬유기업인을 대상으로 ‘전자섬유를 활용한 스마트 의류’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 향후 섬유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도내 섬유산업 지원기관들의 그 간의 성과를 직접 눈으로 살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 분야(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마트 섬유분야(한국생산기술연구원) ▲R&D지원 분야(한국섬유소재연구원) ▲교육·네트워크 분야(경기섬유산업연합회)의 전시 부스를 설치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도 섬유산업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각종 신소재·친환경 소재 원단 및 의류 시제품, 전자섬유 개발제품 등을 선보여 행사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최신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 현장에서 의류 제작·판매가 가능한 미래형 의류 제조시스템인 ‘스토어팩토리(미래패션공작소)’를 시연,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경기도 섬유산업의 비전과 기술력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올해 9월 19일 성사된 ‘양주·포천·동두천시(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지정’에 따른 경기도 섬유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김진흥 부지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가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많은 섬유기업인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며, “경기북부의 숙원이었던 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지정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섬유산업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yjong100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