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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천교통공사, 인천지하철 부정승차 집중단속 실시

지난해 부정승차 단속건수 3455건, 징수액 1억3000만원

(인천=동양방송) 김동은 인턴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올바른 지하철 이용문화 정착과 부정승차 근절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29개 전 역사에서 부정승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승차권 없이 열차에 승차하는 경우 타인의 우대용 또는 할인 승차권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한 장의 승차권으로 여러 명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 등이다.

 

인천교통공사는, 부정승차로 적발되면 경범죄처벌법과 공사여객운송약관에 따라 해당 구간 운임과 함께 30배의 부가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지난해 인천지하철 부정승차 단속건수는 3,455건으로 징수한 부가금은 13,000만원이 넘었다.

 

특히 이번 단속은 수도권 8개 도시철도운영기관과 공동으로 수도권 전 구간에서 실시되고 계양역 등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에서는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함으로써 그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정호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그동안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천지하철 부정승차 건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올바른 지하철 이용문화를 만드는데 시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oquit@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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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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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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