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국민이주,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설명회 개최

워싱턴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서두르세요…5월 5일 마감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7일 -- 최근 호주와 캐나다 이민이 어려워짐으로 미국으로의 이민문의가 늘어가고 있다. 그 중 가족초청 이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게 걸리고, 취업 이민보다 절차가 비교적 간단한 미국 투자이민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EB-5로 흔히 불리는 투자이민이란 미국 이민법 203(b)(5)조항에 의하여 이민국에서 사전에 인가한 투자유치구역(Targeted Employment Area) 안의 지역 센터(Regional Center)를 통해 50만 불을 투자하면 그 투자자와 가족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자녀들의 유학문제로 영어권 국가의 영주권을 생각중인 분들의 관심을 사고 있으며 나이, 학력, 경력, 언어에 대한 자격제한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다른 장점을 살펴보자면 먼저 투자이민을 통하여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대략 1년 정도 소요되어 몇 년씩 혹은 10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가족초청이민이나 취업이민에 비하여 기간이 짧다.

 

둘째로는 배우자는 물론이고 만 21세 미만의 자녀들도 동반자 자격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자녀들이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부모들에게는 의무교육인 공립 초중고는 물론 대학도 저렴한 학비가 적용되고, 장학금 혹은 학자금 대출 신청 등에 영주권자로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장점이 있으며, 특히, 미국의 의과대학은 외국인은 아예 입학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자녀를 미국의 의과대학에 진학시키고자 하는 부모들에게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영주권자로써 가족초청이 가능하며, 5년 후 시민권자가 되면, 가족초청의 기간을 더욱 단축할 수가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고려해 볼 때, 투자이민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미국이민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2000년 이전까지는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받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았으나, 그 이후부터는 투자이민에 유리한 법원의 판결이 나오고 또한 최근에 미국경기침체로 해외투자유치 차원에서 투자이민 잠재력에 대하여 이민국이 보다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오는 5월 1일 진행한다고 한다. 본 프로그램은 미국 워싱턴 주에서 진행하는 시애틀(Seattle) 벨뷰(Bellevue) SR 520 대교를 교체하는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투자비용(약 47억 달러)의 일부를 주정부 채권을 발행하여 충당하는데, 총 채권발행 예상금액(약 20억 달러) 중 약2억5천만 달러를 EB-5 투자자에게 할당하여, 채권을 매입하는 투자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워싱턴 주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은 S&P사의 신용등급 AA+를 받았는데 이는 신용등급이 A+인 대한민국 채권보다도 안전하다는 평가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대부분의 EB-5 프로그램은, 일반 사기업의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프로젝트의 시행사나 개발자가 프로젝트 진행의 어려움에 처할 경우, 고용창출뿐 만이 아니고, 원금회수 부분에 있어 적지 않은 위험요소를 내재하고 있었는데 ‘워싱턴 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의 경우는 공공기관에 투자하는 보다 안전한 방식이라 볼 수 있겠다. 본 프로그램은 5월5일경 마감될 예정으로 영주권을 생각중인 분이라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설명회 시간은 5월 1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그 이후 3시에는 ‘리딩타운’ E-2 투자비자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장소는 국민이주 사무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 출구 전방 100M 한신인터밸리24 서관 7층)이며 홈페이지 (www.kmmc.co.kr) 혹은 전화 02-563-5638로 문의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출처: 국민이주

배너
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정치

더보기
'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