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 해 첫 날인 1일 오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방명록에 '신나는 경제 편안한 민생'이라고 적고 있다.
이자리에는 서울시 간부, 공사·공단 및 투자·출연기관장, 자치구정창 등 70여명이 함께했다.lyjong1004@daum.net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 해 첫 날인 1일 오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방명록에 '신나는 경제 편안한 민생'이라고 적고 있다.
이자리에는 서울시 간부, 공사·공단 및 투자·출연기관장, 자치구정창 등 7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