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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 해외 식당 종업원 13명 집단 탈북·입국

통일부 “북 해외식당 종업원 한꺼번에 탈북해 입국한 것은 처음”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북한의 해외식당에서 파견돼 근무중이던 지배인과 종업원 13명이 집단 귀순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해외식당에서 파견돼 근무중이던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자 종업원 12명이 귀순했다이들은 7일 서울에 도착했으며 병원 검진 결과 건강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그동안 북한 해외 식당 종업원 1~2명이 개별적으로 탈북한 사례는 있지만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한꺼번에 탈북해 입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정부는 이들의 의사를 존중해 인도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 종업원은 해외에서 생활하며 한국TV 드라마·영화, 인터넷 등을 통해 한국의 실상과 북한 체제선전의 허구성을 알게 됐으며,최근 집단 탈북을 결심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는 한 종업원은 한국에 오는 것에 대해 서로 마음이 통했으며, 누구도 거부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밝혔다.

 

정부는 이들이 집단이탈·장거리 이동에 따른 긴장감·피로감 등을 호소하고 있어 충분한 휴식 후 통상적 절차에 따라 유관기관 합동으로 구체적인 귀순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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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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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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