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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수원시, 제103회 포럼 '영어는 잘못이 없다' 개최

24일 시청 대강당서 이시원 영어강사 강연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수원시는 2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영어는 잘못이 없다’를 주제로 103번째 수원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시원 영어강사가 강연을 맡는다.

이시원씨는 140만 명이 찾는 영어 학습 사이트 ‘시원스쿨 닷컴’의 강사이자 대표다. ‘아하 잉글리쉬’에서 강의를 시작해 ‘한국어 중심의 신토불이 영어 말하기’ 강연으로 이름을 알렸다.

SBS ‘TV 영어마을’, O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외국어교육 부문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시원스쿨기초영문법' '왕초보 여행영어' '20분 실전 표현영어' '나의영어 사춘기' 등이 있다.

이시원 강사는 “영어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습득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단어 중심의 영어 공부법이 아닌 일상 표현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영어 공부법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영어 ‘왕초보’가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1인자’로 성장하기까지 영어를 공부하면서 겪었던 체험을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수원포럼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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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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