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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후지제록스, 장애아동 위한 사진 출력 이벤트 실시

로날드 가족걷기 행사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한국후지제록스는 30일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열리는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2회 로날드 가족걷기행사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가족사진 출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가 후원하고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개최하는 2회 로날드 가족걷기행사는 총 3km의 걷기 코스로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후지제록스는 가족사진촬영 부스를 마련해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자사의 고품질 컬러 디지털 인쇄기 컬러 C70 프린터(Color C70 Printer)’로 인쇄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한 세 가족을 선정해 고급 액자에 가족사진을 넣어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장은구 한국후지제록스 전략사업본부 부사장은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가족들이 특별한 나눔의 순간을 오랫동안 간직하길 바란다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취약 계층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1974년 장기 입원 환아 및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해 미국 필라델피아의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출발한 글로벌 비영리재단으로 현재 전 세계 63개국에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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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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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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