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0.2℃
  • 구름많음강릉 5.6℃
  • 흐림서울 1.3℃
  • 구름많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4.8℃
  • 맑음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4.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3℃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제록스, 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기업윤리 연구소 ‘에티스피어인스티튜트’ 주관, 바람직한 기업 윤리 제시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한국후지제록스는 제록스가 세계적 기업윤리 연구소 에티스피어인스티튜트 주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 in 2016)’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향후 기업이 지켜야 할 가장 바람직한 기업 윤리를 소개하고 미래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록스는 에티스피어인스티튜트가 발표를 시작한 지난 2007년부터 한 차례도 빠짐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꼽혀 10년 연속 선정됐다.

 

제록스는 설립 초기부터 윤리적이고 투명한 기업활동으로 주목 받았으며 직원들도 윤리와 법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고객과 지역 사회로부터 신뢰를 쌓아 왔다.

 

특히 한국 법인인 한국후지제록스 역시 윤리 경영, 품질 경영, 환경 경영을 기본 방침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희망을 프린트하다.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을 위한 시민단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의 MOU 체결,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은구 한국후지제록스 전략사업본부 부사장은 기업 윤리를 지켜나가는 것은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자사는 앞으로도 ‘CSR은 경영 그 자체라는 기업 철학에 기반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티스피어인스티튜트는 기업 윤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패방지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세계적 기업윤리 연구소다. 윤리와 법적 규정 준수, 기업의 사회적 참여와 책임 등 총 5개 분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윤리지수(EQ)’를 적용해 매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joseph64@dmr.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