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3.7℃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6.0℃
  • 흐림광주 7.9℃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3.3℃
  • 흐림제주 10.6℃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남구,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15~31일까지 선착순 20명 접수…수강료 무료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 목적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인재 양성을 통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이끌어 나갈 코딩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이 진행된다.

남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코딩 분야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딩 교육에 관심이 있는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스마트폰 play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광주남구 문화교육’을 검색해 앱을 설치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코딩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교육 참가자들은 블록 코딩을 비롯해 언플러그드 코딩, 코딩 로봇 실습, 인성 코등 실습 교육 및 실기 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코딩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과정 교육이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분야가 큰 인기를 끌면서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부터 참가 문의가 잇따르는 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