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 (월)

  • 흐림동두천 26.8℃
  • 흐림강릉 25.0℃
  • 서울 27.1℃
  • 박무대전 27.9℃
  • 대구 22.0℃
  • 흐림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7.8℃
  • 흐림부산 26.0℃
  • 구름많음고창 27.8℃
  • 박무제주 26.1℃
  • 흐림강화 26.1℃
  • 구름많음보은 27.6℃
  • 구름많음금산 25.8℃
  • 구름많음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4.6℃
  • 구름많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옛 국민의당 의원들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 정치적 음모·기획 이었다"

"정치적 목적에 검찰 동원되는 일이 없도록 검찰 개혁할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은 11일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이 대법원이 최종 무죄 판결을 확정하자 "추악한 정치적 기획과 음모의 합작품이었음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면서 "다시는 정치적 목적에 검찰이 동원되는 일이 없도록 검찰을 개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삼화·신용현·이동섭 의원들은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입장문 발표를 통해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이 기획되고 실행됐던 시점으로 시계를 돌려보면 정치음모 집단의 타겟은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였음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은 안철수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당을 불법 비리집단으로 매도하고 제3당을 죽이기 위해 벼랑 끝으로 몰아간 전무후무한 정치음모사건이었음이 밝혀진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들은 사건의 수사와 기소, 그리고 언론보도에 이르까지 잘못된 전 과정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선관위의 강압적 조사와 무리한 고발 과정의 철저한 진상규명 ▲검찰에 대해 수사권과 공소권 남용에 대한 책임 ▲일부 언론사의 충분한 정정보도와 진솔한 반성, 책임 있는 초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당 의원들과 관련자들의 무고함이 밝혀진 것을 계기로 국민께 신뢰받는 정치를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입장문에는 주승용·박주선·김동철·김관영·권은희·김삼화·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채이배 등 옛 국민의당 의원들이 참여했다.

redkims64@daum.net

북랩, 우리 시대 억눌린 청춘들의 자화상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외환위기가 우리 사회를 엄습한 1990년대 말, 재수학원에서 만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성장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IMF 외환위기라는 고통 속에서 재수를 하고 실연의 고통까지 감당해야 했던 그 시절 어느 젊은이들의 ‘삼중고’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을 펴냈다. 소설은 IMF 외환위기가 극에 달한 1990년대 말의 스산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TV만 켜면 나오던 한강 다리에 몸을 던진 이들의 뉴스, 인터넷으로 접수하지 않고 대학교에 직접 가서 원서를 내는 고3 학생들의 모습, 핸드폰이 보편화되기 전 유행했던 시티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커 사진 등이 그 시절에 20대를 보낸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요소들이다. 소설은 주인공 민철을 둘러싼 우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재수 학원에서 만난 민철과 친구들은 서로 수험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 준다. 불안한 재수 생활을 묵묵히 견뎌내는 민철, 이혼한 부모님 사이에서 상처받는 혜정, 음악 한다고 가출했으나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재수를 시작한 준기,


포토리뷰


우리공화당, 세종문화회관 옆 인도에 천막 4동 기습 설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4동을 기습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8시께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앞 인도에 천막을 설치하기 시작해 약 30여분 만에 4동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과정에서 경찰이나 서울시청 직원들과 충돌은 없었다. 이로써 우리공화당은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이유로 청계광장으로 천막을 옮긴 지 일주일 만에 광화문광장 인근에 다시 천막을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에도 천막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막 설치 지역의 관할 구청인 종로구청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애국 열사' 5명을 추모하겠다며 지난 5월 10일 광화문광장 남측에 농성 천막을 설치했다. 서울시는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수차례 보낸 끝에 천막이 들어선 지 46일 만인 지난달 25일 강제철거에 나섰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철거 후 불과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광장에 더 큰 규모로 천막을 재설치했다. 그러나 트럼프 미국 대

정의당, 사무총장에 권태홍.정책위의장에 박원석 임명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정의당이 15일 사무총장에 권태홍 전북도당위원장, 정책위의장에 박원석 전 의원, 수석대변인에 김종대 의원, 비서실장에 신언직 심상정 의원 정무수석 보좌관을 임명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신임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수석대변인, 비서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인선의 제1의 원칙은 총선승리"라며 "비례정당의 한계를 넘어 내년에 지역구를 돌파하기 위해 주요당직을 지역구 출마자들로 발탁했고,검증된 역량 있는 분들을 전면 배치했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권태홍 사무총장은 정의당 초대 사무총장을 하면서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전북도당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의 지방자치의원들을 다수 당선시키면서 전북에 정의당의 뿌리를 내린 인물"이라며 "내년 총선 전북 익산을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심 대표는 "박원석 정책위의장은 19대 국회의원 활동을 하면서 정의당의 새로운 인물로 부상했고 특히 경제 분야인 기재위에서 정책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정책위의장으로서 이번에 제가 공약한 유능한 경제정당을 만들어 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