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우들의 비애를 담은 전투용병 인신매매금 환수를 위해 정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통 회장은 "월남참전 전우들의 피맺힌 권리를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면서 "56년만에 새로운 출발과 역사의 오류를 바로 잡아 월남참전 전우들의 실추한 명예회복과 농락 당하고 짓밟힌 참전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redkims64@daum.net
박통 회장은 "월남참전 전우들의 피맺힌 권리를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면서 "56년만에 새로운 출발과 역사의 오류를 바로 잡아 월남참전 전우들의 실추한 명예회복과 농락 당하고 짓밟힌 참전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