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흐림동두천 2.9℃
  • 구름조금강릉 8.1℃
  • 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1.2℃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8.1℃
  • 구름많음고창 2.0℃
  • 맑음제주 10.5℃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0.2℃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이룸아이 출판사, 초등교과 개념 꽉 잡는 어린이 백과사전 ‘GUESS 나라 백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어린이 도서 전문 출판사 이룸아이가 초등교과 개념 잡는 ‘GUESS’를 출간했다.

GUESS는 ‘알고 있는 것’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상상해 알아가는 창조적 사고다.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이 자라도록 돕는 학습법을 GUESS 시리즈에 도입하였다. 주어진 정보를 관찰하여 무엇일지 유추하고, 개념지도를 그리며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학습법이다.

GUESS는 다변화 정보사회에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필수 사고능력으로,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기보다 스스로 탐구하도록 돕는 생각의 도구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류 인력의 법칙을 발견해내는 사고 과정의 유추를 적용한 것이다. GUESS 시리즈는 ‘유추’라는 생각의 도구를 활용하여 초등 교과 개념 상식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되었다.

GUESS 시리즈 첫 권인 나라 백과는 세계 곳곳에 있는 40개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느 나라일까? 주어진 정보를 기초로 관찰하며 퀴즈를 풀다 보면 마치 그 나라에 다녀온 것처럼 상식이 풍부해진다. 나라 백과는 각 나라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한 컷의 그림에 담았고 대표할만한 세 가지 문화를 소개한다. 생각 키우기 부분에서는 어른들도 신기해할 만한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가 흥미를 더한다. 알쏭달쏭 힌트와 궁금증이 생기는 질문들은 사고능력을 발휘하여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동기가 된다.

GUESS 놀이를 통해 신나는 나라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호기심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이 쑥쑥 자란다. 나라 백과는 세계를 보는 눈을 넓히고 문화에 대한 상대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초등저학년도 교과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예시들로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GUESS’는 탄탄한 구성과 흥미로운 기획으로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에 저작권이 수출되었으며,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GUESS 시리즈는 인체, 지구, 곤충, 식물, 인물, 스포츠, 공룡이 곧 출간되며, 많은 어린이의 궁금증과 호기심에 대답하고 충족하는 도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sakaijang@gmail.com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