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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 ‘2019 당원교육 및 단합체육대회’ 성료

김승남 위원장, ‘검찰개혁 완수와 한·일 경제전쟁 승리하자’ 강조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승남)는 지난 5일 보성다향실내체육관에서 ‘2019 당원교육 및 단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우원식 전 원내대표,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 이승옥 강진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박병종 전 고흥군수, 김성 전 장흥군수와 임영수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등 4개지역 도의원 9명, 군의원 31명 포함 당직자 및 당원 3,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승남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권을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권을 지키는 일이 힘들고 더 중요한 일이다. 당원들이 앞장서서 국민의 명령인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아베정권이 일으킨 한·일경제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한반도 평화경제시대를 기필고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하고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집권당이 압승하여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재창출로 이어나가도록 혼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chu7142@daum.net

북랩, 행복을 위한 욕망 사용법 ‘정상 국가와 인간의 욕망’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흔히 억제되어야 할 대상으로 여겨졌던 욕망이 인간 행복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깨닫고 국가가 개개인의 욕망이 올바로 충족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의 철학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인간 행복의 조건으로 욕망 충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국가가 사랑청, 명예청 등의 전담기구 설치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제안을 담은 신동완 행복연구소장의 <정상 국가와 인간의 욕망>을 펴냈다. 이 책은 그간 억제해야 할 대상으로 치부되어 온 욕망을 행복의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저자는 우리가 ‘욕망’이라는 단어에서 뭔가 꺼림칙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것은 종교와 전통이 심어놓은 선입관 때문이라며 외면해왔던 욕망에 행복의 비밀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그는 현대의 청년들이 “좋아하는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현상 역시 욕망, 즉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억눌러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인간 욕망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떻게 충족해야 할까. 이 책은 우선 인간이 가진 욕망을 13가지로 분류한다. 즉, 의식주·성·내리사랑·권리·항상성 유지·지식·경험·승리·습관·함께하는 것·인정·표현에 대한 욕망과


포토리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시민 목소리 대검찰청 뒤덮어…'검찰개혁' '조국수호' '언론개혁'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와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5일 대검찰청을 뒤덮었다. 서울 서초역 4거리 일원에서 이날 오후 열린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은 대검찰청을 향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 '언론개혁'을 촉구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사 범국민시민연대와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날 촛불문화제는 시민들은 식전행사와 본행사 전에 몇시간 전부터 구호를 연호했다. 촛불문화제는 1.2부로 나눠 서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발표, 교수시국 선언, 시민발언, 서기호 전 판사 검찰개혁과 사법적폐청산 연사 발언 등 공연과 태극기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촛불문화제 추최측은 "대한민국은 3권 분립이 엄중하게 지켜지고 있는 국가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전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했다"며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검찰이 개입해 입법부의 고유 권한을 침했으며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까지 심각하게 흔들어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국회 인사청문회전 대대적인 압수수색은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작금의 사태를 주도하는 정치검찰 특히 특수부는 이번 계기를 통해 철저히 개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촛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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