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9℃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북구, 2019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강화 교육

오는 11월 1일 의무관리 대상 아파트 231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대상 실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시스템 정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 대한 역량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대강당에서 북구 내 231개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2019 공동주택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감사, 동대표 등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교육과 올바른 업무추진 방법을 안내해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공동주택관리법 해설 및 주요 질의・회신사례 설명 등이다.

북구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과 평소 공동주택 관리 시 어려움을 겪는 장기수선계획, 공동주택관리법 등을 상세히 안내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운영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화합과 배려의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7월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주택관리 상담센터’를 설치해 입주 전 품질검수, 입주 후 하자 관리, 분쟁・갈등관리 등 종합적인 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